방콕 voiz 보이즈 광고가 너무 재미있어서 세븐에 사러 가봤다.
본문
여기 세븐에는 넓적한 와플은 없고 총 3가지가 있었다.
Voiz Cracker Creamy Butter
Voiz Cracker Choco-late
Voiz Waffle Choco Crispies
아직 식전이라 밥먹고 커피타임때 먹어봐야징.
먹어보고 다시 이어서 써야지 호호홍
https://www.youtube.com/watch?v=S6qXE4GgPfw
광고에 나오는 아이들이 너무 귀엽다.
쩝 바구니에 넣은걸 모르고 사진 찍고 다시 넣은 모양이다. 크리미 버터가 하나 더들어갔다.
한봉지에 6밧(한화 220원 정도) 얘가 크리미 버터
얘는 초콜릿
얘가 보이즈 와플 초코크리스피
중간에 voiz 과자랑 비슷한 계열의 다른 종류들 광고가 이래서 중요하다. 내눈엔 voiz만 보이더라.
밥을 먹고 라용 녹차와 함께 먹어봤다.
동서 현미 녹차의 구수한 맛을 좋아해서 찾았는데 눈에 띄는게 얘라서 그냥 마셨다.
역시 따뜻한 차가 몸을 기분좋게 데워준다.
더운 나라일수록 몸을 차갑지 않게 유지 하는게 더 중요하다. 어딜 가나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어놓기 때문에 냉방병에 쉽게 노출된다.
체온유지는 면역력과도 직결되는 문제라 차라리 땀을 흘리더라도 따듯한 차를 권유하고 싶다.
"파트너 활동으로 소정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지만 링크를 통해 구매하신 구매자님에게 추가 비용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무플 크흡...